교육시설재난공제회(이하 “공제회”, 회장 박구병)는 국민안전주간을 맞이하여 행정안전부와 함께 4월 20일(토)부터 21일(일) 양일간에 거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안전체험전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전은 공공기관‧민간단체 등 관계기관 협업으로 진행했으며 참여기관은 공제회, 행정안전부,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승강기안전공단,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가족단위로 약 2,500여명이 체험전을 방문했다. 가상화재 예방, 완강기 사용법, 전기‧가스안전 예방, 심폐소생술, 소화기 체험 등 총 14개의 안전체험을 몸으로 직접 체험했으며 대기 없이 원활하게 운영되어 체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박구병 회장은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유익한 체험전이었고, 행정안전부 및 지자체, 협력기관과 함께 운영될 예정인 2019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에도 학부모 및 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언론보도 참조 : http://www.hangyo.com/news/article.html?no=88394 언론보도 참조 :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03364 ![3[3].jpg](/data/editor/3[3].jpg) <심폐소생술 체험> <완강기 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