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시설안전원, ‘2023 어깨동무 스페셜운동회’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함께하다.
◈ 안전원, 발달장애인 체육대회 안전한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 참여
|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임직원 10월 5일(목) 오전 9시부터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에서
「2023 어깨동무 스페셜운동회」 프로그램 자원봉사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 소재 밀알학교에서 발달장애인들의 건강관리 및 신체활동 향상을 위해
강남구청(보건소) 주최 및 주관, 강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밀알학교 후원으로 진행되며,
밀알학교를 비롯해 발달장애인 시설에서 총 450명이 참가했다.
이날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임직원’은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경기장 안내, 참가자 인솔을 비롯한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여하였다.

자원봉사를 참여했던 안전원 직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함께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박구병 이사장은 “재난취약학교 시설점검, 특수학교(유치원) 안전점검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소외계층 및 재난취약시설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여
모두가 행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안전원 구성원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