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검색 전체메뉴
전체메뉴 닫기

알림마당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참여와 소통, 경청으로 회원에게 다가갑니다.

Q&A

Home 알림마당 Q&A Q&A
[내진보강 사업관리] 두께 90~100mm 조적채움벽의 모델링 유무
학교시설 매뉴얼에서는 조적조의 평균 줄눈강도가 0.14MPa 이하 이거나 두께가 0.5B(90mm) 일 경우에는 조기 파괴가 예상됨에 따라 조적허리벽을 모델링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때 해당 규정이 조적채움벽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지 문의드립니다.
학교 현장조사를 해보면 두께 90mm인 0.5B 시멘트 벽돌 조적채움벽이나 두께 100mm인 4인치 시멘트블럭 조적채움벽을 볼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두께 90mm인 조적허리벽이 조기파괴 된다면, 두께가 90~100mm인 조적채움벽 역시 조기파괴를 예상할 수 있음에 따라 모델링을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판단되는데, 현업에서는 책임기술자의 성향에 따라 모델링을 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구분됨에 따라 적절한 가이드가 있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조적채움벽의 모델링 유무가 평가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큼).
작성자 유성용
질문일 2025.09.22
처리상태 답변완료
조회수 101
공개여부 공개
답변자 김동연
답변일 2025.10.10
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김동연 과장입니다.

 

문의주신 사항과 관련하여 유선(02-781-0186, 김동연 과장)으로 연락주시면 보다 상세한 사항에 대하여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