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7일 발생한 경남 거제 지역의 자연재난으로 우리 장평초등학교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허성우 이사장님께서는 지난 8월 20일 교육부 장관님과 함께 직접 학교를 방문하시어 피해 현장을 살펴주시고, 복구에 힘쓰고 있는 교직원들을 따뜻하게 격려해 주셨습니다.
또한,
1. 보상팀은 부산에서 직접 학교를 찾아 피해 현장을 일일이 확인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애써 주시고 계신 점,
2. 전 교직원이 복구 작업에 힘쓰는 가운데 따뜻한 점심 식사를 한 주 동안이나 제공해 주신 점,
3. 오늘은 안전원 직원 20여 분께서 직접 학교를 찾아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운동장의 오물을 제거하고 배수로의 퇴적물을 치우는 등, 8월 28일 2학기 개학을 위한 복구 작업에 온 힘을 다해 주신 점,
하나하나가 우리 장평초등학교에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특히 학교의 어려움을 단순히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찾아 함께 땀 흘리며 복구에 힘을 보태주신 여러분의 모습에서 교육을 향한 깊은 관심과 든든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허성우 이사장님, 유상현 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장평초등학교 교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 덕분에 우리 학교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한 주는 우리에게 ‘함께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가’를 깊이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6년 8월 26일
거제 장평초등학교 교직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