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트라우마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 잘 알게되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재난트라우마시 마음을 다흐리는 방법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동물로 비유하여 의미전달이 잘 되고 교사도 전문기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