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매일매일 경쟁에 시달리고 있는 아이들의 사막같은 마음이 오아시스를 만나 충분히 촉촉하게 되었습니다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