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원,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동참해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박구병)이 최근 동해안(경북 및 강원)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와 관련하여
신속한 피해 수습과 복구를 위한 사회적 책임에 동참하고 있다.

앞서 안전원은 서울강원지부를 통해 강릉시 옥계면 내 5개 가구에 지급할
전기밥솥, 전자렌지 등의 생활용품을 구매하여 옥계면사무소에 전달하였고
동해시와 울진군에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300만 원의 구호금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더불어 안전원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산불 피해 지원 캠페인과 자원봉사활동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