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예방 넘어 교육활동 정상화 최우선"... 허성우 이사장, 창립 78주년 기념식서 미래 비전 제시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은
8월 6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창립 제78주년 기념식」에서
2027년도 경영방침을 선포하며 미래 도약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허성우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2027년은 그간의 준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질적 성장을 만들어 가는 해”라며,
“사고 예방을 넘어 아이들의 배움이 멈추지 않도록,
학교 수업과 교육활동을 신속히 정상화하는 것이
우리 안전원이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역설했다.
특히 경영방침의 핵심으로 ‘사람’을 강조하며,
“직원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서로 소통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 저의 임무”라며
변화와 성과를 향한 포부를 밝혔다.

공식 행사에 앞서 진행된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특강에서는
교육가치기획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이어 임직원들은 기념관을 관람하며
애국선열의 청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우수직원 포상과 김성유 노동조합위원장의 화답사가 진행되어,
노사가 함께 기관 발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허성우 이사장은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에서, 우리가 같은 방향을 바라본다면
교육현장이 더욱 의지하고 국민이 신뢰하고,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는 기관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