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 전하는 따뜻한 손길… 어르신 위한 구내식당 일손 돕기 나서
▲사진은 10월 25일, 서울 영등포50플러스센터에서 구내식당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참여중인 모습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구성원들이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50플러스센터에서
구내식당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앞장섰다.
50플러스 센터는 중장년층 시니어를 위한
복지 및 교육 센터로,
서부·중부·남부·북부·동부 5개 캠퍼스 및
영등포·동작·노원 등 13개 자치구에서 운영되고 있다.
안전원 직원들은 관내인 영등포50플러스센터를 찾아
저소득 어르신 점심 배식과
도시락 포장을 지원했다.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활동을 전개해
지역 주민과 소통을 이어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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