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원의 '새 가족', 2024년 신규직원 임용식 개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8월 23일,
안전원청사 9층 교육장에서
2024년 신규직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직원은 총 24명으로,
오는 30일까지 직무교육·훈련을 받고
9월부터 각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박구병 이사장은 "훌륭한 역량을 가진 인재들을
안전원의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다양한 경험과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용장을 수여 받은 신규직원들은
교육시설의 미래를 여는 안전 및 유지관리 선도기관의
구성원으로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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