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초등학교 방화셔터 사고피해 학생에게 성금 전달
교육시설재난공제회, 2019년 9월 김해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방화셔터 사고로, 현재까지 병상에 있는 사고피해 학생에게 금일봉 전달
□ 5월 20일, 교육시설재난공제회(이하 공제회) 박구병 회장 등 임직원은 2019년, 방화셔터 안전사고가 발생한 김해 한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어렵게 투병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홍서홍 군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금일봉을 전달하였다.
□ 2019년 9월 오전, 김해의 한 초등학교에서, 갑자기 내려온 방화셔터에 의해 목이 짓눌리는 사고로 의식을 잃은 홍 군은 최근, 의식을 되찾았지만 여전히 가족을 알아보지도, 말을 할 수도 없는 상태로 병상에 누워있다.
![캡처[2].JPG](http://www.edufa.or.kr/data/editor/캡처[2].JPG)
□ 교육시설재난공제회 박구병 회장은 또 다시 홍군과 같은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학교시설 관계자분들께 놓치기 쉬운 학교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에 소홀함이 없도록 당부드리며, 앞으로 공제회는 다양한 예방적 차원의 안전관리 사업을 확대하고 지원할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언론보도 현황
에듀인뉴스 :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425 국토일보 :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18008 한국교육신문 : http://www.hangyo.com/news/article.html?no=91454 에듀프레스 : http://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5450 건설경제신문 :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522075855745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