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설재난공제회 제15회 2019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 대상 수상 □ 교육시설재난공제회(이하 “공제회”, 회장 박구병)는 12월 20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15회 2019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단체부문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은 국토일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달청, 한국환경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이 후원하는 상으로 올바른 건설문화 정착과 활성화를 유도하고 21세기 건설비전을 향한 디딤돌 구축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5년도에 제정 됐다. □ 공제회는 ‘국민이 안전한 나라, 학생이 안전한 교실’을 모토로 올해 교육부와 함께 학교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학교 내진 보강 사업,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을 위한 학교시설 수시 점검, 석면 제거 교육 및 각종 안전관리 매뉴얼 개발 및 보급 등 현장중심의 학교시설 안전관리 및 안전문화 확산 등에 대한 공로 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 □ 공제회 박구병 회장은 "인간존중 이념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학생들 이 안전한 학교를 구현하여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우리 학생들의 생명 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 기 위해 전 임직원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민들께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교육시설 안전관리 선도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 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 기사 :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118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