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교육부 연수단, 교육시설재난공제회 방문 교육시설 공제사업 및 재난예방 주요 사업 니카라과 교육시설국과 공유 <주요 내용> ㅇ 니카라과 교육시설국 연수단, 교육시설재난공제회 방문 ㅇ 교육시설 공제사업 및 재난예방 주요 사업 정보 공유 □ 교육시설재난공제회(회장 박구병)는 니카라과 교육부 교육시설국 공무원 연수단(13명)이 8일 오후 공제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ㅇ 니카라과 교육부 연수단은 3월 2일부터 3월 10일까지 교육부,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서울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등을 방문했으며 화성시 동찬 중앙이음터, 성남시 보평초등학교, 서울시 용암초등학교 등 학교 현장들을 둘러보았다. ㅇ 이번 방문은 기획재정부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nowledge Sharing Program, KSP)’의 일환으로 나카라과 교육시설정책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액션플랜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 초청연수로 이루어졌다. ㅇ 박구병 회장은 니키라과 교육부 연수단을 대상으로 우리 공제회의 교육시설 안전점검 및 재난예방 주요 사업, 공제 상품 설명 및 공제 보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현지 적용 가능성 제고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Henry Ernesto Jose Jaime Sanchez 니카라과 교육부 학교 인프라 총괄국장은 “니카라과도 지진, 허리케인, 홍수 등 각종 재난에 노출되어 있는 나라로 대한민국의 교육시설재난공제회 같은 기관을 니카라과에 설치되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획하고 노력하겠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 | 공제회 각종 사업자료 전달식 | 니카라과 교육부와 공제회 임직원 |
보도자료 참조 :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