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 초청 공연으로 사회공헌 활동 실시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건강하고 화합하는 조직문화 형성 기여 ㅇ 교육시설재난공제회(회장 박구병)는 2025 비전 및 혁신전략 중 하나인 공적사업 확대 등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하여 2019년 첫 행사로 3월 임직원 소통한마당 프로그램에 사회적 기업인 ‘늘푸름 빛나눔 보호 작업장’의 중증 장애인 타악기 공연팀을 초청했다. ㅇ 이번 초청 공연을 통해 공제회는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도약의 시간을 가지고 공직유관단체로서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는데 앞장서며 아울러 건강하고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심을 다졌다. ㅇ 한편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에 소재한 ‘늘푸름 빛나는 보호작업장’은 홍영호 사회복지사가 원장으로 운영중인 중증장애인 사회적 기업으로 2009년 빛나눔 운동본부로 설립되어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그리고 사회적응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증장애인을 위한 직업적 재활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 늘푸름 빛나는 보호작업장 공연팀의 신명나는 공연 | 공제회 임직원과 늘푸름 빛나는 보호작업장 공연팀 |
보도자료 참조 :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