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본격 운영 -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
□ 교육시설재난공제회는 행정안전부(한국전력공사,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IBK기업은행)와 함께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안전체험시설이 없는 전국 19개 지역을 대상으로 ‘2018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교육시설재난공제회는 9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 이틀간 충북 보은군 문화예술회관과 뱃들공원에서 보은지역 어린이 1,6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재난예방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 관내 미취악아동 어린이집, 유치원 어린이들의 직접적인 활동 체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동작인식 체험 프로그램(화재진압 모션 슈팅)을 개발하여 어린이들이 직접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재난예방 활동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또한, 어린이들이 학부모와 함께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학교 안에서의 재난상황을 아트월로 제작하여 체험부스 내 전시하였고, 실제 재난피해 사례 사진을 전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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