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제18회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에서 운영 중인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의 체험부스를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열리는 ‘제18회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에 참여해 ‘교육시설 재난안전·우리학교365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 이번 체험부스는 방문객이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지진 등 재난 상황을 이해하고, 안전수칙과 대응방법을 쉽고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주요 프로그램은 화재와 지진 등 재난 상황별 행동요령을 알아보는 재난안전퀴즈와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화재 대피 체험이다.
○ 이와 함께 교육시설 안전관리 플랫폼인 ‘우리학교365’도 현장에서 선보인다. 주요 기능 시연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안전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시설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알린다.
○ 아울러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캐릭터 ‘에듀링’ 포토존을 운영하고, 부스 만족도 조사와 SNS 구독 이벤트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
□ 한편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2012년부터 행정안전부, 현대모비스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교육시설 ‘재난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해 왔으며, 2026년 8월 기준 누적 참여자가 83만 명에 달한다.
○ 또한 어린이안전박람회, 충북 119안전문화 대축제, 서울안전한마당 등 전국 주요 안전 행사에 참여해 왔으며, 체험과 예방 중심의 교육시설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 이병호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 직무대리는 “직접 체험하며 익힌 안전수칙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2)한국교육시설안전원 관계자가 ‘제18회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 체험부스에서 관람객에게 ‘우리학교365’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