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 16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열린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 정기가입 직무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 대구경북권지부는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9월 14일·16일·18일 포항·구미·안동에서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 정기가입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도내 공립학교·기관 800여 곳의 공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기가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입 오류와 누락을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업무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주요 교육 내용은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 정기가입 주요 변경사항 ▲공제정보망 입력 방법 ▲사고별 보상 사례와 공제급여 지급절차 ▲재난 심리안정화 지원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한다.
□ 허성우 이사장은 16일 구미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열린 교육 현장을 찾아 최근 집중호우로 학교 교육활동에 차질이 발생한 사례를 언급하며, 재난 예방과 함께 피해 발생에 대비한 사전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이어 학교의 재정적 부담을 덜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는 교육시설 공제제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 또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향후 교육자료 보완과 공제제도 개선 검토에 활용할 계획이다.
□ 허성우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공제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기가입을 차질없이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경상북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공제제도가 피해 학교의 신속한 복구와 교육활동 정상화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2)16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경북지역 공립학교·기관 공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 정기가입 직무교육’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