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시설안전원 대구경북권지부가 9월 2일 대구광역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시설공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 대구경북권지부는 9월 2일 대구광역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관내 공립 학교·기관의 교육시설공제 업무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연수는 대구광역시교육청과의 지속적인 소통·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시설공제 업무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교육은 ▲공제가입 절차와 주요 변경사항 ▲교육시설 공제정보망 활용 방법 ▲재난 발생 시 공제급여 지급 절차 ▲사고별 보상 사례 ▲재난 심리안정화 지원 등 가입부터 보상까지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 특히 9~10월은 태풍으로 인한 교육시설 피해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사고 접수와 공제급여 지급 절차 및 업무처리 시 유의사항도 중점적으로 안내하여 현장의 재난 대응력을 높였다.
○ 또한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다음연도 교육 기획 및 공제상품·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은 “이번 연수는 공제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대구광역시교육청 등 교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회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교육시설의 안전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