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이 네팔 홍수 피해 아동·가족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금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최근 네팔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동과 가족의 긴급구호를 위해 500만원을 국제아동권리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 이번 후원금은 현지 긴급구호 활동을 통해 위생키트, 영유아용품, 담요, 생수 등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관 차원의 기부와 함께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네팔 홍수 피해 아동·가족을 위한 개별 후원 참여도 독려했다.
□ 한편, 유엔 등에 따르면 지난 8월 26일 네팔 북부 라수와·누와코트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주거시설과 도로, 학교 등 기반시설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 8월 31일 기준 약 6만 5천 명이 긴급 식수·위생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2만 2천 명 이상의 아동에게 보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최소 69개 학교가 파괴되거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의 아동과 가족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와 함께 국내외 재난 피해지역과 안전 취약계층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이번 네팔 긴급구호 외에도 국내외 재난 현장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 회복을 위한 구호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학교의 복구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의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