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8월 6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창립 제78주년 기념행사에서 허성우 이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8월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주년 창립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관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임직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이날 프로그램은 공직유관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내실 있는 행사로 구성됐다.
□ 먼저 백범김구기념관이라는 장소적 상징성을 살려, 공식 행사에 앞서 애국선열 역사 교육 및 전시관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문을 열었다.
○ 이어 특별강연을 맡은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시설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관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및 방향성에 대해서 제언했다.
○ 참석한 임직원들은 역사 체험과 특별 강연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정신과 청렴 정신을 되새기며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정립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이어진 공식 기념식에서는 허성우 이사장 기념사에 이어 김성유 노동조합위원장이 화답하며, 노사가 함께 기관의 발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노사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 공로자 포상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교육시설 안전과 조직 발전에 기여한 내부 우수직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 김성유 노동조합위원장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대외적 격식보다 내부 구성원 간의 소통과 화합에 집중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신뢰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고 기관의 혁신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은 2027년도 경영방침을 제시하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질적 성장의 성과는 회원들의 만족도 제고와, 아이들의 배움이 멈추지 않도록 하는 데 있다”며, “외형적 화려함보다는 내실 있는 경영과, 노사 간 화합으로 대한민국 교육시설의 안전을 확고히 지켜나가는 데 전 임직원이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2)한국교육시설안전원 임직원들이 창립 제78주년 기념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