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27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 9층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회장 곽동삼)와 교육시설의 구조안전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우 이사장과 곽동삼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학교시설 구조안전 분야의 협력 확대와 공동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증가와 학교시설의 복합화·개방 확대 등으로 구조안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교육시설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구조기술 전문기관이 전문성을 결집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 양 기관은 그동안 학교시설 내진보강사업과 엔지니어 기술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통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책과 연구, 기술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구조안전 전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 주요 협력 분야는 ▲안전관리 정책 및 구조안전 관련 법령·제도 개선 ▲구조안전 관련 조사 및 연구개발 ▲구조설계 및 보강 등 기술지원 ▲구조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교류 등이다.
□ 허성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축적해 온 교육시설 안전관리 노하우와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의 구조 분야 전문성을 결합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시설 구조안전 품질을 한층 더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추진 중인 사전예방 중심의 교육시설 안전관리와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구조안전 분야까지 확대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1)허성우(사진 왼쪽)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과 곽동삼(사진 오른쪽)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교육시설안전원 제공)

▲(사진2)허성우(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과 곽동삼(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교육시설안전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