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병호 본부장이 지난 14일, 영등포 와이피센터에서 개최된 ‘2026 학교시설 내진 보강 엔지니어 기술세미나’에서 허성우 이사장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와이피센터에서 사단법인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 공동으로 「2026 학교시설 내진보강 엔지니어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세미나는 학교시설 내진보강사업에 참여하는 내진성능평가 및 보강설계 실무자, 발주기관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시설 내진보강공사 기술감리 업무 매뉴얼 안내 ▲학교시설 내진성능평가 실무 Q&A ▲조적조·경량철골조 학교시설 내진보강사업 가이드라인 안내 및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최신 기술 기준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 특히 이번 세미나는 현장에서 교육 수요가 높았던 조적조와 경량철골조 학교시설의 내진보강을 중심으로, 실무자 간 기술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공동 기획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이번 기술 교류를 계기로 건축구조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전문성 제고를 통해 학교시설 구조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 허성우 이사장은 "학교시설 내진보강사업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인프라"라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발주기관의 체계적인 관리와 엔지니어의 전문성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이어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무 중심 교육과 기술지원, 표준 가이드라인 보급을 확대해 학교시설 내진보강사업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2)7월 14일 영등포 와이피센터에서 열린 ‘학교시설 내진보강 엔지니어 기술세미나’에서 내진보강 기술감리 업무 매뉴얼 및 가이드라인 안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