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6월 29일, 안전원 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 안전보건 행사’에서 허성우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김성유 노동조합위원장(사진 왼쪽)에게 안전보호구 및 용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한국교육시설안전원 제공)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6월 29일, 안전원 청사 대회의실에서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고, 전사적인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안전원 안전보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허성우 이사장과 김성유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부서장 등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전 직원이 온라인(Zoom)으로 동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노사가 함께 안전 최우선 가치를 확립하는 ‘안전보건경영방침 노사 공동 선언식’으로 문을 열었다.
□ 선언식에 이어 최근 법령 개정 사항과 안전원 특성을 반영해 전면 개정된 「중대산업재해 대응 매뉴얼」을 전 직원 대상으로 교육하여, 위기 상황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와 책임·역할을 재정비했다.
◯ 특히 현장 출장이 많은 업무 특성과 여름철 고온 환경을 고려해 ‘출장 근로자 안전보호구 및 안전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허성우 이사장은 노동조합위원장에게 안전모, 안전대 등 필수 안전보호구와 온열질환 예방 용품을 전달하며 근로자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행사 직후에는 이사장 주관하에 청사 전역의 유해·위험 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청사 합동 안전점검’이 전개됐다. 합동 점검반은 옥상, 전기·기계실 등 시설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안전보건조치 이행 여부를 꼼꼼하게 확인하며 빈틈없는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 이번 행사에 동참한 김성유 노동조합위원장은 “노사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위험요인을 함께 살피고,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쾌적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경영의 최우선 가치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노사의 구별 없는 동참과 실천이 필수적”이라며, “오늘의 행사와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청사 내 작은 위험 하나부터 현장 출장지에서의 개인 안전까지 선제적으로 살피고 철저히 예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2)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사진 가운데) 주관하에 합동점검반이 안전원 청사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교육시설안전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