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6월 10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공동 개최한 ‘전국대학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 직무교육’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교육시설안전원 제공)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도 메종글래드 제주와 호텔샬롬제주에서 대학 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 및 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대학 연구실 안전관리 방안과 사고 사례를 공유해 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견고한 안전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전국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협의회 및 전국대학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가 후원해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대한 공조 체계를 강화한다.
○ 워크숍에는 수도권을 비롯해 영남·호남·충청권 등 전국 대학 연구실 안전환경관리자와 관계기관 담당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연구실 안전관리 주요 정책 방향 △연구실 안전문화 강화 활동 및 우수사례 발표 △연구시설 전기 안전관리 방안과 같은 연구실 안전관리의 구체적 실천 방안에 중점을 둔다. 더불어, △실험·실습실 사고 트라우마 예방 및 심리 안정화 기법 등 안전관리자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세션도 다뤄진다.
○ 아울러, 최근 변화하는 연구환경 지형에 발맞춰, 생성형 AI를 이용한 안전 연구사례와 AI 기반 안전관리 실무 활용방안 세션도 마련했다. 최신 디지털 기술을 안전관리에 접목하는 혁신적 접근법을 제시하여 현장 적용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은 “연구실 안전은 시설과 장비 관리뿐 아니라 연구활동종사자의 안전의식과 전문성이 함께 뒷받침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이번 공동 워크숍이 전국 대학 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유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이어 “앞으로도 연구실안전공제 서비스 활성화와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지원을 통해, 대학 연구실 현장에 빈틈없는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2)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이 10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대학 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축사를 전하고 있다(사진=한국교육시설안전원 제공)

▲(사진3)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이 10일 호텔살롬제주에서 ‘전국 연구실안전관리협의회’ 직무교육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사진=한국교육시설안전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