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5월 26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단체협약 체결식’에서 허성우 이사장(사진 왼쪽)과 김성유 위원장(사진 오른쪽)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교육시설안전원 제공)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과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노동조합(위원장 김성유)은 지난 26일 ‘2026년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협약식은 노사 양측 교섭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본원 9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안전원은 2018년 노동조합 창립 이후 이어온 무분규 노사관계를 지속하며, 상생과 신뢰 기반의 안정적인 노사문화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해 10월 13일 첫 교섭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 총 8차례의 실무교섭 및 본교섭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노사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한 협의를 이어왔으며, 이날 대표자 서명과 협약서 교환을 통해 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 새롭게 체결된 협약에는 △근로시간면제자 대체인력 채용 및 처우 개선 △전보 관련 인사원칙 정립 △고용안정위원회 설치 △승진 기준 구체화 등 직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조직 안정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내용이 반영됐다.
□ 김성유 노동조합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직원 권익 향상과 기관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허성우 이사장은 “노사 간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2026년 단체협약을 원만하게 체결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다시 한번 무분규로 협약을 체결한 것은 상생과 신뢰의 노사문화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 이어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소통을 기반으로 직원과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교육시설 안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2)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노사가 5월 26일, 9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교육시설안전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