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5월 27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 8층 안전상황실에서 온·오프라인 연계 방식으로 진행된 ‘제3차 교육시설 여름철 풍수해 대비 비상대응체계 점검 및 합동훈련’ 진행 모습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5월 27일(수),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3차 교육시설 여름철 풍수해 대비 비상대응체계 점검 및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훈련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8층 안전상황실에서 대면·화상회의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허성우 이사장과 시·도교육청 및 안전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번 훈련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강풍과 집중호우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및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여름철 재난대응 통합관리체계’를 사전점검 하고자 마련됐다.
○ 회의에서는 △‘25년 합동 모의훈련 결과 환류 △운영조직 구성과 보고체계 점검 △비상대책본부 주요 임무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 또한, △’26년 여름철 기상 전망 △자연·사회 재난 피해 유형 및 안전개선 대책 △교육시설 재난 발생 사례 등 교육시설 재난 대비를 위한 다각적인 발전 방향도 함께 다뤘다.
□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교육시설 재난 피해 긴급 대응 합동 모의훈련’도 이어졌다.
○ 먼저, 경기 지역의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저지대 학교에 차수판을 선제적으로 설치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과정을 시연하는 한편, 주민 대피시설로 지정된 체육관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 이어 경남권의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해, 비탈면과 배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훈련을 병행하며 권역별 재난 특성에 맞춘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 이번 회의를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한층 강화하고, 재난 대응 통합관리체계를 활용해 교육시설의 실시간 피해 상황 파악과 발 빠른 복구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긴급대응반, 권역지원반, 비상지원반 등 재난 대응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조사와 긴급 안전점검, 재난안전문자 발송, 피해학교 지원 등 통합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있다”며, “재난 비상 시 고도화된 재난 대응 통합관리체계를 적극 가동하고, 비상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각 권역별지부에서는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피해 발생 시 학교수업 정상화를 위해 공제급여 지급과 가지급금을 적극 활용하여 재정적 복구 지원까지 전 과정에 총력을 다해 교육시설 안전을 빈틈없이 지켜내겠다”라고 강조했다.

▲(사진2) 경남 지역의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에서, 안전원 직원이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탈면과 배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