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1) 5월 22일(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식에서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이 행정안전부 및 민·관 기관과 손잡고 안전 취약지역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5월 22일(금)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2층 무궁화홀에서 행정안전부, 대한산업보건협회, 한국남부발전,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을 비롯해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공동 주최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 지원 △홍보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지역 간 안전체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공공·민간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지난 2013년부터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해 매년 운영비 지원과 함께 재난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오고 있다.
□ 특히, 재난안전체험 차량을 활용한 현장형 교육을 비롯해 재난안전 퀴즈, 가상현실(VR) 기반 재난예방 체험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과 국민이 일상 속 재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뜻을 모아 재난안전교육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안부 및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여,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사진2)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지원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에서 어린이들이 재난안전체험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