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5월 19일(화),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이사장(사진 가운데)이 경상남도 지역 내 산간 인접 교육시설을 방문해 ‘교육시설 비탈면 재해위험도평가’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이사장이 5월 19일(화), 경상남도 지역 내 산간 인접 교육시설을 방문해 ‘교육시설 비탈면 재해위험도평가’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 이번 현장 방문은 교육부와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추진 중인 ‘교육시설 비탈면 유지·관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간 인접 학교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 앞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대구, 경북, 경남, 전북, 전남 등 220개교, 298개소를 대상으로 ‘교육시설 비탈면 실태조사 및 재해위험도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 산간 지역에 인접한 교육시설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비탈면 유실 위험에 노출되기 쉬워,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필수적이다.
○ 이에 교육시설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비탈면에 대한 종합적·과학적 관리 체계를 구축해 학생, 교직원이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시설 비탈면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 기존 비탈면 재해위험도평가 기준이 주택·도로 등 일반 시설물 중심으로 구성돼 미성년 학생의 교육활동공간이라는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던 한계를 개선하고자, 교육시설의 지형적 특성과 이용자 안전 요소를 반영한 ‘교육시설 맞춤형 재해위험도 평가표’를 개발해 현장에 적용 중이다.
□ ‘교육시설 비탈면 유지·관리 사업’은 2025년 상반기 교육부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며, 행정 혁신과 재난 예방 효과를 인정받기도 했다.
○ 특히, 비탈면 위험성 인식을 제고시키고 교육부 특별교부금 신청으로 적기에 예산을 확보해 보수·보강을 지원함으로써,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더불어 중장기적인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은 지역 교육지원청·학교 관계자들과 이어진 현장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학교 자체 점검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원이 개발한 ‘교육시설 비탈면 재해위험도평가 안내서’ 보급을 약속했다.
□ 이어 허성우 이사장은 “비탈면 재해는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진단과 선제적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유지·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학생을 넘어 국민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재난 없는 학교」를 만드는 데에 안전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2) 5월 19일(화),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이사장(사진 왼쪽)이 경상남도 지역 내 산간 인접 교육시설을 방문해 ‘교육시설 비탈면 재해위험도평가’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