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지난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신규 협약된 10개 손해사정법인을 대상으로 강화 라르고빌리조트에서 ‘2026년 손해사정기관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기상청 전망에 따른 대규모 재난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평균 기온과 해수면 온도가 예년보다 높아 강한 태풍 발생 우려가 큰 상황이다.
□ 이에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교육시설의 막대한 피해에 대비하고자 본부·지부 임직원 및 손해사정법인과 공동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공제금 지급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협력 시스템을 집중 점검하였다.
□ 교육 현장에는 안전원 공제사업처 및 권역별 지부 담당자, 손해사정기관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하여 재난 복구 지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특히 협력 기관과의 공제 업무 위탁 전문성 및 보상 처리의 공정성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공제제도 및 보상·구상 사례 분석 ▲개정된 보상기준 및 신규 상품 안내 ▲공제정보망 활용 및 재난 데이터 공유 등으로 구성되었다.
□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이사장은 “이번 실무교육은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신규 손해사정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교육시설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손해사정 전문성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도의 숙련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여,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이번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손해사정 업무의 전문성과 품질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여름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보상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 (사진 2)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이사장과 공제사업처 및 지부 담당자, 손해사정기관 관계자들이 교육시설 재난에 대비해 신속한 공제금 지급과 긴밀한 민관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