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1)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이사장이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년도 공간재구조화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개회사를 통해 현장 중심의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 한국교육시설안전원(허성우 이사장)은 30일(목) 청주 오스코컨벤션센터(OSCO)에서 ‘현장에서 만난 성과, 현장으로 돌아가는 정책’을 주제로 「2025년도 공간재구조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도 시·도분담금 사업의 성과를 현장과 공유하고, 이를 차기 사업에 반영해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날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발표’와 생생한 현장 사례 중심의 ‘성과발표’로 구성되어, 내실 있는 정보 교류와 정책 발전 방향 모색이 이루어졌다.

▲ (사진 2)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된 성과공유회에서 발표자가 17개 시·도교육청 관계자들에게
차기 사업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2025년도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ㅇ 1부 ‘정책발표‘에서는 2025년 사업성과 보고와 함께 △개축타당성 검토 평가기준 연구 △학생 수 변화에 대응한 가변적 학교 공간 활용방안 연구(건양대 임오연 교수) 등 2026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지침과 정책적 토대가 제시됐다.
ㅇ 2부 ‘성과발표’에서는 홍익대 이경선 교수가 공간재구조화사업이 완료된 학교에서 학생들의 배움과 소통이 어떻게 촉진되는지 ‘공간 어포던스(행동 유도성)’ 관점의 실질적인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대전 화정초와 군산제일고 등 사업 준공 학교 교원들이 공간 활용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이 의견 카드에 정책 제언을 작성하는 ‘마음나누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공간재구조화사업 및 사전기획의 안정적인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이사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시·도교육청 간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시설 정책에 대한 대내외적 신뢰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환경에 최적화된 안전하고 유연한 학교 공간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