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교육부의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으로 점차 확대되는 학교 내 태양광 설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학교 태양광 설비 안전보장 맞춤형 공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교육부가 지난 2월 발표한 ‘햇빛이음학교’ 사업에 따라 전국 국공립 초·중등학교를 중심으로 태양광 설비 보급이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학교 태양광 설비는 전기요금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학생들에게 친환경 교육 기회를 넓혀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다만 학교 태양광 설비가 늘어남에 따라 화재, 자연재해, 전기 사고 등 잠재적 위험에 대비할 체계적인 안전관리의 필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이러한 잠재적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학교 태양광 설비 특화 맞춤형 공제’를 운영 중이다. 해당 공제에 가입하면 ▲화재와 자연재해로 인한 설비 피해 ▲설비 사고로 발생한 제3자의 인적·물적 피해 ▲태양광 설비의 단순 전기 사고 피해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 공제 가입 대상은 국·공·사립 학교 부지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 전반이며, 가입은 교육시설 공제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이사장은 “학교 태양광 설비는 탄소중립 전환과 미래 교육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대응하여,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지원과 위험보장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 (그림) ‘학교 태양광 설비 안전보장 맞춤형 공제’ 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