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다양한 형태의 안전체험교육 제공과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 역량 강화와 창의적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신규로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기업·대학·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지식과 인프라를 교육 현장에 개방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정부가 정한 엄격한 인증기준에 따라 기관의 교육기부 실적, 프로그램의 공공성·안정성,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 이번 인증 획득은 안전원이 수행해 온 교육기부 활동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 (사진)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이사장이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교육시설안전원)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전국의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안전과 재난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축적한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하여 실습 중심 안전교육, 체험 기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대국민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 특히 학생들이 일상에서 체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이번 인증에서는 안전원이 보유한 기관 특성을 교육기부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이 주목받았다.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화재·지진·교통안전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는 ‘종합안전체험랜드’ 운영, ▲늘봄학교와 연계한 교육기부 박람회 참가, ▲서울시와 협력하여 시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 ‘서울시 안전한마당’ 운영 등 교육기부 활동의 다양성과 접근성, 공공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 허성우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교육시설 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전 국민이 안전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공직유관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