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시설안전원, 경기·인천 학교 재난복구 ‘현장 대응’ 강화... 광교에 경기·인천권지부 이전 개소
|
◈ 경기도교육청 인근으로 경기·인천권 지부 이전…재난 대응 협업 체계 상시화
◈ 학교 안팎 공사 ‘안전성평가 타당성 검토’ 수행…통학 안전 사전점검 기능 확대
|

▲ (사진1)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경기·인천권 지부를 광교로 이전하여 개소하였다.

▲ (사진2)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경기·인천권 지부를 광교로 이전하여 개소하였다.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16일 경기도 광교에서 경기·인천권 지부 개소식을 개최하고, 경기·인천 지역 학교시설 사고에 대한 신속한 복구 지원과 공사 안전성 검토 기능을 현장 밀착형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이날 개소식에는 전국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협의회 서재신 회장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학교안전공제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경기·인천권 지부 이전을 함께 축하했다.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경기도교육청 인근으로 지부를 이전함으로써 교육청과 상시적인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번 이전을 통해 경기·인천 지역 약 3,600여 개 초·중·고교 및 대학에서 화재, 태풍, 호우, 낙뢰, 대설 등 각종 재난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복구비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 아울러 학교 내부 시설은 물론 학교 인근 공사에 대해서도 안전성평가 타당성 검토를 보다 신속히 실시하여 통학로와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학생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최근 기후변화와 교육시설을 둘러싼 위험요인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사고 복구에서 나아가 사전 예방적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은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며 국민이 신뢰하는 미래 교육시설을 만드는 것이 안전원의 목표”라며 “경기도는 전국에서 학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수업 정상화를 위해 이번 지부 이전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