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시설안전원·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교육시설 비탈면 사고 예방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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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시설 비탈면 점검·위험도 평가 전문성 협력 강화
◈ 조사·점검·교육 연계한 기술·인력 교류 체계 구축
◈ 데이터 공유·기술 협력 통해 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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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이사장(오른쪽)과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전상률 회장(왼쪽)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2)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는 지난 12월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 이하 ‘안전원’)은 지난 11일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회장 전상률, 이하 ‘협회’)와 교육·연구시설 내 비탈면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시설 내 비탈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분야의 기술 및 인력 교류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 협약의 주요 내용은 ▲비탈면 안전점검 기술 교류 ▲안정성 평가 및 재해위험도 조사 협력 ▲위기 발생 시 기술지원 체계 구축 등 업무 협력과 ▲비탈면·급경사지 안정성 평가 ▲구조물 안전성 분석 ▲재해위험도 진단 등 기술 기반 협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안전원은 교육시설 현장에서 축적한 조사·점검 경험을 제공하고, 협회는 전문적인 분석 및 해석 역량을 더해 통합형 기술지원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예방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양 기관은 급경사지 조사·점검·해석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지자체·교육청 담당자 및 점검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해 교육시설 사면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 아울러 사고 사례, 점검 결과, 해석 기술 등 관련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정례회의 및 기술 세미나를 통해 실무 중심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양 기관은 이러한 협력을 통해 교육시설 사면 관리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나아가 관련 정책 및 기준 개선에도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사고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점검·해석·교육 전 분야에서 협회의 전문성과 안전원의 조사 노하우를 결합해 교육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위기로 국지성 호우와 사면 붕괴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 대응과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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