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시설안전원, ‘우리가 바라는 안전한 학교 공모전’ 시상식 개최로
안전문화 확산 공유의 장 마련
◈ 교육시설 안전문화 확산 주제...‘사진시’ 신설 등 4개 부문 공모로 총 3,648건 접수
◈ 교육시설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창의적 수상작 59점 선정으로 안전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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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하 ‘안전원’)은 8월 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5년 우리가 바라는 안전한 학교 공모전’ 시상식 개최를 통해 교육시설 안전 문화 확산 및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 이날 시상식에는 안전원 이사장을 비롯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관계자, 공모전 수상자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번 공모전은 안전원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전국 17개 교육청이 후원했으며, 교육시설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난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했다.
◦ 올해 공모전 주제는 ‘교육시설 안전 문화 확산’이며 공모 부문은 ▲포스터 ▲동영상 ▲사진 시 ▲안전 수기 등 총 4개 분야로, 사진 시 부문은 올해 새롭게 추가됐다.
◦ 총 3,648건의 작품이 접수돼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교육시설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입증했다.
□ 공모전 수상작은 1차 전문가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 공개 검증을 거쳐 총 59점(개인 56점, 단체 3점)이 최종 선정됐다.
◦ 1차 심사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주제 이해도 ▲메시지 전달력 ▲독창성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265건의 작품이 통과했다.
◦ 이어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대국민 온라인 투표에는 총 5,086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2차 심사는 국민 투표 결과와 전문가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되는 대상에는 총 10점이 선정되었으며, 단체상은 단체 접수 학교 중 최다 출품 학교인 경남 동원중 등 3개교가 영예를 안았다.
◦ 이번 수상작들은 단순한 창작을 넘어, 교육 현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 개선 활동으로 연결한 사례들로 구성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안전원은 이번 수상작을 바탕으로 공모전 사례집 제작‧배포와 학교 안전교육 콘텐츠로 활용하여 공모전의 취지와 성과를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안전원 이사장은 “올해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바라는 안전한 학교의 모습을 생생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시설 안전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넓히고, 국민의 관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안전원은 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우리가 바라는 안전한 학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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