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시설안전원, 「서해5도(백령도) 풍수해
피해 대비 학교시설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하 안전원, 이사장 박구병)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안전원 건축·안전 전문가(기술사 등)와 함께 재난취약지역인
백령도 소재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 대상은 「도서·벽지 교육진흥법」 제2조4호에 따른 접적지구인
백령초등학교, 북포초등학교, 백령중학교, 백령고등학교이며, 교육시설 안전성과
위험 요소를 확인하여 여름철 풍·수해 피해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점검 인력은 안전원 소속 건축, 안전, 보험 전문가 등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시설물 구조 안전점검 △풍수해 취약시설 점검 △화재안전 위험요소 제거
△공제가입 컨설팅 등 분야별 안전 주요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안전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물건 적치, 배수로 정비 등은 즉시 개선 조치하였고,
즉각적인 대처가 어려운 사항은 교육청 및 학교에 개·보수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
또한, 백령도 내 교육시설에 위급상황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는
-
랜턴, 구급담요, 구급상자 등의 안전물품을 각 학교에 전달했다.
-
-
안전원 박구병 이사장은 “이번 안전점검은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위치한
-
교육시설의 선제적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하며, “안전원은 앞으로도 재난취약지역 교육시설에 대한
-
안전점검을 확대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