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박구병, 이하 ‘안전원’)은 지난 12일 대전 대덕구 소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응하여 공장 주변 15km 이내 인근 학교
(신탄진중학교 외 6개교)에 대한 피해 조사 실시, 공제급여 지급 안내 등의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ㅇ 소방당국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에 최고 비상 단계인 「소방대응 3단계」 발령과 함께
소방인력 약 750명과 장비 158대를 동원하여 지난 15일 오전 8시경 완전 진화를 선언하였다.
□ 안전원 대전충청권지부는 화재 발생에 즉각 대응하여 △학교 피해여부 조사, △대전광역시교육청 방문·
협의, △피해 접수 및 현장조사 실시, △공제급여 및 재난 트라우마 심리안정화 지원 안내 등을
실시했다.
□ 화재 피해 조사 결과 화재로 인한 시설 및 설비에 대한 직접 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외벽 및 옥상 등에
화재 분진으로 인한 오염 피해가 확인되어 오염제거 비용 등 공제급여를 지급할 예정이다.
□ 안전원은 ‘교육시설공제제도’를 운영하여 교육시설 재난발생 시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보상을 통해
안정된 교육환경 여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ㅇ 또한 갑자기 예기치 않게 일어난 재난(화재, 지진, 태풍 등)에 노출되거나 목격한 사람의 신체적‧
심리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교육시설 재난 트라우마 심리안정화’ 컨설팅‧교육‧
심리상담지원비 등을 지원한다.
ㅇ 더 자세한 사항은 안전원 누리집(koies.or.kr) 또는 공제사업처와 권역별지부로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 안전원 박구병 이사장은 “선제적 재난대응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구현이 안전원 존재의 근본적 이유”
라며, “앞으로도 교육시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원상복구를 통해 학교 수업의 정상운영에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화재 피해 학교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