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원 대구·경북권지부, 특수학교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안전지킴이' 성료」
◈ 안전원 대구·경북권지부, 특수학교 찾아 시설 안전점검 및 안전용품 전달 등 나눔활동 진행
◈ 안전원, 재난에 취약한 특수학교 등 지역 안전 관리 지속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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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박구병, 이하 ‘안전원’) 대구·경북권지부가 지난 15일(목) 오전 10시 경북 경주에 소재한 특수학교인 경희학교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날 활동은 2022년 연말을 맞아 시설 안전점검 재능기부 및 강화액소화기 등의 안전용품을 전달함으로써 특수학교의 재난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 안전원 대구경북권지부는 지난 2020년부터 소규모 학교, 특수학교 등을 중심으로 안전점검 및 재난예방 용품 기부를 통해 특수학교의 안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 안전원 박구병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안전원 대구·경북권지부 직원들의 전문역량을 활용해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안전원은 재난에 취약한 특수학교와 화재에 취약한 급식실 화재안전 점검 등을 중심으로 지역 안전에 앞장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붙 임】 보도자료 및 관련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