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원, 충남 홍성군
2022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협력 운영」
◈ 어린이 안전체험교육 사각지대 해소 및 체험형 안전교육 제공
◈ 안전원, 어린이 안전 최우선 확보 위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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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박구병, 이하 ‘안전원’)이 9월 16일(금) 충남 홍성군 소재 홍주성 역사공원에서 「2022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협력해 운영했다고 밝혔다.

□ 2022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에는 안전원 박구병 이사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오후석 생활안전정책관, 박현용 안전문화교육과장, 홍성군청 길영식 부군수 등의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찾아 어린이 안전 교육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 이날 행사는 만 3세 이상의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 생활안전 △교통안전 △차량안전 △화재대피 △수상안전 △보건안전 등 13개의 체험존을 통해 VR 체험 및 소화기 사용, 완강기 사용 등 어린이들을 위한 눈높이 체험과 24개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ㅇ 안전원은 화재에 대한 어린이들의 직접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동작인식 체험 프로그램인 ‘화재진압 모션 슈팅’을 설치해 운영했고, 실제 재난 상황이 일어난 것 같은 상황을 가상현실로 구현해 실질적인 대피방법을 교육하기 위한 ‘VR 재난예방 프로그램’을 활용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ㅇ 특히 학교 재난안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과 재난사진을 행사장에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고 교육시설 안전문화 인식을 높이는데 힘썼다.
□ 안전원 박구병 이사장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어린이 안전체험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종합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홍성군에서 개최한 2022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에 우리 안전원이 협력해 운영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ㅇ 아울러 “안전원은 우리 사회의 미래가치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붙 임】 보도자료 원문 및 관련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