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원, 가족사랑의 날 운영」
◈ 안전원, 일·가족 양립과 가족 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위한 '가족사랑의 날' 운영
◈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정시퇴근을 위한 'PC 오프제' 시행
◈ 안전원, 개인의 삶과 일의 균형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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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박구병, 이하 ‘안전원’)이 8월 16일(화)부터 일·가족 양립과 가족 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가족사랑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가족사랑의 날」은 직장생활 등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가족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고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적극 권장하는 정책이다.
□ 안전원은 사안이 중대하거나 시기적으로 급박한 업무를 제외하고는 오후 6시에 정시퇴근해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가족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했다.
ㅇ 부서장이 솔선수범해 정시퇴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고 각종 회식과 회의 등을 자제하는 한편, 퇴근시간 ‘PC오프제’를 병행하여 전 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겠다는 방침이다.
ㅇ 또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최소한의 인력을 제외하고 유연근무제 등을 활용한 오후 5시 ‘조기 퇴근의 날’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 안전원 박구병 이사장은 “성과의 원동력은 가족사랑에서 비롯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족사랑의 날」 운영을 통해 개인의 삶과 일의 균형을 이루어 행복한 가정 만들기는 물론, 업무의 생산성을 향상시켜 양질의 회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ㅇ “유연근무제 확대와 가족친화 관련 제도를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행복한 직장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붙 임】 보도자료 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