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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사례] 화재 예방 조치 및 대처요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0.20
조회수 20481
*예방조치
1. 화재는 특정기간에 발생하지 않아 사전인지가 어렵기 때문에  상시 화재예방 활동과 화재대비 훈련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2. 학교관리자는 화재에 따른 피난계획 등을 세워야 하며 교내 자위소방대를 조직하여 소방훈련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3. 교실에는 기본적인 화재예방 점검표(전등끄기, 선풍기끄기, 컴퓨터 및 TV전원뽑기 등)를 부착하여 실별로 차체점검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4. 소화기는 교실에 1개소 이상, 복도는 20m마다 1개소 이상 비치하여야 하며 6개월마다 충약 상태를  점검하여야 합니다.   
5. 방과후나 방학때에는 교실의 교사용 컴퓨터, 모니터, 프로젝션TV의 전원코드를 반드시 뽑아야 합니다.
6. 교실 및 실습실에서 1개의 콘센트에 문어발식으로 여러 개의 전기기구를 꽂아 사용하여서는 안되고,  멀티탭 콘센트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7. 냉·난방 장치는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전원코드를 반드시 뽑아야 합니다.  
8. 교실 쓰레기는 분리수거하고 쓰레기통은 꼭 비워야 합니다.  
9. 방과후나 방학기간 동안에는 교무실의 컴퓨터, 복사기, 커피포트 등의 전원코드를 받드시 뽑아야 합니다.  
10. 교무실에서 개인용 난방기구는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11. 옥내소화전 위치를 파악하고 호스 및 노즐 상태를 확인하고, 방학중에는 화재수신기가 있는 곳에  당직근무를 해야합니다. 
   
*대처요령
1. 화재발생 즉시 최초 화재목격자는 “불이야!” 하고 외쳐  주위에 화재를 알리고, 119에 신고하여 화재가 일어난 위치를 상세히 설명하여야 합니다.  
2. 교실 또는 복도에 있는 소화기로 화재 초기에 진화하여야  확산을 막을 수 있으며 소화기 사용은 바람을 등지고  빗자루로 쓸 듯이 불길을 주위에서부터 진화해야 합니다. 
3. 학교관리자는 비상방송으로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교사들은 학생들이 당황하지 말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통제하여야 합니다.  
4. 피난은 교실에서 가장 가까운 계단을 이용하면 절대로 뛰지 말고, 낮은 자세로 대피해야 합니다.  
5. 교사동 승강기를 이용하여 대피하면 화재 발생층에서 문이 열리거나 정전으로 갇힐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6. 화재가 난 교실의 출입문을 문을 함부로 열지 말고 운동장쪽에서 창문을 파손시켜 복도로의  확산을 방지하여야 합니다.   
7. 복도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피난하기 어려울 때에는 복도 출입문, 창문의 틈새를 양말, 수건, 커텐 등으로 밀폐하여 연기의 침입을 막은 후 운동장 창문 밖으로 소리를 지르거나 흰색 옷을 흔들어 구조를 요청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