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수업해주셨습니다. 김지윤 강사님께서 정말 차분하고 편안하게 수업을 이끌어주셨습니다. 피상적인 대처방법이 아니라 실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좋은 내용을 쉽게 지도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일도 있었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트라우마를 많이 치유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