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동화를 통해 재난 트라우마에 대해 접근하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참여와 발표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보살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친숙한 동물을 빗대어 체조를 해보며 유아들의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