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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원, 음성소방서 간 교육시설 재난 트라우마 사전 예방교육 실시」
작성자 조문기
작성일 2022.04.27
조회수 57

 

안전원, 음성소방서 간 교육시설 재난 트라우마 사전 예방교육 실시

 

 

음성소방서와 소이초등학교서 학생 및 교직원 대상 교육 실시해

◈ 교육시설 안전사고 트라우마 예방 교육의 효과성 향상 기대해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박구병, 이하 안전원’) 교육시설재난트라우마지원단이 지난 426() 음성소방서와 충북 음성군 소재 소이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시설 재난 트라우마 사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시설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트라우마 예방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고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예상치 못한 재난상황 경험 시 야기할 수 있는 우울증, 불안증, 해리 등의 사후 트라우마 반응을 예방하고 안정화 기법 교육 제공을 위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재난으로 인한 충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정서적, 인지적, 신체적 변화를 안내하고 시기별 증상에 대처할 수 있는 심호흡법 나비포옹법 안전한 장소 떠올리기 등의 그라운딩 기법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ㅇ 또한 소이초교 강당에 재난 트라우마 심리상담 전문가들이 투입되어 재난 상황 상기 등으로 인한 급성 반응을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고 실습 시연의 집중도 향상과 학생 간 실시간 상호작용을 통해 교육과정의 효과성을 향상시켰다.

화재, 지진, 풍수해 등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인명사고를 경험하게 되면 누구나 트라우마의 반응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기의 재난 트라우마 반응은 성인보다 수면장애, 우울증, 간염, 자살 등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이를 대비하기 위한 예방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ㅇ 특히 교육시설 재난발생 시 재난상황이 연상되는 장면, 소리, 냄새 중 한 가지 요소만으로도 트라우마 증상으로 인한 학습집중력 저하, 공간과 구성원에 대한 불신, 상황 대처능력의 저하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신속하고도 전문적인 심리 안정화 교육이 요구된다.

 

안전원은 교육시설 재난 트라우마의 부정적인 영향을 예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 8종의 심리 안정화 교육을 보유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학령기 아동, 청소년 등의 발달단계와 교직원, 학생과 가족 등의 역할을 반영하여 맞춤형으로 설계됐다.

ㅇ 재난 트라우마 반응은 상대적으로 성인보다 학생에게 발생할 확률이 더 높아 사건 발생 직후의 심리지원이 중요하다. 안전원은 전문적이고도 고도화된 심리 안정화 교육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가족의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부적응을 예방하여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