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사랑의 온기를 나누어요!
「코이스(KOIES) 사회공헌 나눔데이」를 통한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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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코이스(KOIES) 사회공헌 나눔데이」 실시
◈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임직원 90명 자율 참여
◈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 및 희망‧사랑 나눔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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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하 ‘안전원’, 이사장 박구병)은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약 2개월간 실시된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과 배려의 봉사활동인 「코이스(KOIES) 사회공헌 나눔데이」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나눔데이는 일상 속의 작은 실천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삶의 보람을 느끼고, 지역사회 문제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체득하기 위해 마련했다.
□ 「코이스(KOIES) 사회공헌 나눔데이」는 부서별로 진행하여 총 14회에 걸쳐 임직원 90명이 참여했고, 주요 활동은 재능Give(역량 기부)와 행동Give(참여형 봉사기부)로 부서 특성에 맞는 활동을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실시했다.
ㅇ 재능Give(역량 기부)의 주요 활동으로는 기관 핵심 역량 및 부서별 특성에 맞는 기술 분야 봉사활동인 시설물 안전점검 및 교육,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장비 이용법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고,
ㅇ 행동Give(참여형 봉사기부)의 주요 활동으로는 1365자원봉사포털과 지역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소외계층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봉사활동으로 환경정화 및 청결 지원활동, 사랑의 헌혈, 안전물품 지원과 겨울철 김장활동 등으로 구성했다.
□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박구병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연대의 공동체성 위기가 발생하였고, 이를 온전하게 회복하기 위하여 사회공헌 나눔데이를 실시했다”라고 전하며,
ㅇ “아울러, 2022년에도 지속적으로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을 위한 실제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기관의 사회적 책임 경영 실천과 희망‧사랑 나눔 실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재능Give(역량 기부)
왼쪽 =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어르신 스마트폰 교육(on노을) 봉사
오른쪽 = 민들레학교 시설 안전점검
<사진> 행동Give(참여형 봉사기부)
왼쪽 = 복지시설 기부금 및 물품 전달
오른쪽 = 겨울철 일산화탄소 중독 방지를 위한 물품(일산화탄소감지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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